우리 브랜드는 개성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Effortless) 패션 필수 아이템을 만든다.

에포트리스한 필수템,
자신감을 불어 넣다.
(Effortless Essentials, Empowering Confidence)

"노력하지 않은 듯 멋스러우면서도
반전있는 디자인, 포인트를 더한 필수품
(Effortless with a twist, Essential with a hint)”

이라는 뜻을 구현하는 이름으로 눈에 띄지 않는 소문자 e를 사용해 3가지 브랜드 핵심을 잘 보여준다.

브랜드 스토리

PEDRO는 패션이라는 예술을 통해 개성을 부여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조화, 개선, 재창조를 통해 다른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과도 매끄럽게 어우러지는 필수템을 만든다. 피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서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드러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PEDRO의 핵심 가치에 공감하여 호기심어린 마음으로 큐레이팅하고 창조하며,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끊임없이 진화시켜 시대와 인종, 성별을 넘어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2005년 창립 이래, 남성 및 여성 풋웨어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하여 109개의 글로벌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pedroshoes.com)로 쇼핑 경험을 확대하였다. 현대의 컬렉션은 아시아 태평양, 중동, 미국 전역에 걸쳐 19개국에 끊임없이 영감을 준다

페드로의 아이덴티티
브랜드의 디자인 정신에 따라, 패키지는 단순함 속에서 정교함을 살린 꾸미지 않는 듯 멋스러운 매력을 부여하며 새롭게 업데이트되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건축학적인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는 블랙 컬러의 영구불변한 존재감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느낌을 살려 디자인했다. 컬러는 페드로의 억지로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에포트리스함(Effortless)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매일 만나는 도시 생활 속 건축물들이 일상의 라이프 스타일과 어우러지듯이, 업데이트된 패키지 디자인은 고객들의 매일 같은 여정과 뒤섞여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 그들과 함께 동행하면서 매끄럽게 조화를 이룬다.

아름다움의 정수

2020년 여름, rePEDRO를 소개하면서 단순히 제품을 넘어 지역사회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패키지 원료와 자원에 대해서도 다시 논의했다. 그 첫 단계는 책임감있는 원료 조달이다. 종이와 나무를 기반으로 한 패키지는 ‘FSC 인증(FSC Recycled)’을 받았다. 이는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종이 가방과 패키지 상자가 재활용 혹은 재사용된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 FSC Recycled : 제품 속의 종이나 나무가 재생 또는 재활용된 물질에서 비롯되었음을 인증하는 FSC(산림관리협의회)에서 부여하는 마크)

우리의 디자인

노력하지 않는 트위스트. 필수의 힌트.